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는 각 시ㆍ도, 보건소,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당직의료기관 및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비상진료대책 수립여부 및 비상진료체제 유지의 적정성등을 점검하고 미미한 사항은 보완해 비상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동안의 추석연휴기간 복지부는 대량환자 및 응급환자에 대비하고 국민들의 진료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했으며 병원협회는 대상병원에 비상진료에 만전을 다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전양근·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