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비롯 전국 지점들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봉사키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매년 실시해 오던 정기야유회 대신 지난 21일 박카스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지역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본사 전 임직원 600여명은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 모여 각종 쓰레기 및 오물을 깨끗이 수거했고 안양과 수원지점 임직원 150여명은 안양천 일대를 청소했다. 또한 전국 각 지점들도 이날 지역 내에서 청소 등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동아제약은 각 지점별로 실시한 이날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야유회 대신 각 지역 내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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