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病協, 6일 모임 가져
상태바
高病協, 6일 모임 가져
  • 전양근 기자
  • 승인 2012.03.08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임 의료원장 등 취임축하

고려의대 교우회 병원장협의회(고병협)가 3월6일 모교에서 모임을 가졌다.

고병협은 고려의대 출신 병원장들의 모임으로 모교발전과 병원계 발전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60여명의 고대출신 병원장들이 이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이 날 모임에서는 최근 새로 취임한 고려대 김 린 의료원장을 비롯해 안암병원 박승하 원장과 안산병원 이상우 원장을 축하하고, 모교발전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교우들간의 친목을 다졌다.

이 모임은 유광사 여성병원장이 회장을 맡고 있고, 유태전 영등포병원 이사장과 김윤수 서울대윤병원장(서울시병원회장)이 고문을, 나춘균 반도정형외과병원장, 김한선 서울시립서북병원장, 김 린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각각 부회장을 맡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