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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오산병원 개원식, 본격 환자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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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오산병원 개원식, 본격 환자진료
  • 박현 기자
  • 승인 2012.02.07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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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크&하워드병원그룹의 7번째 병원

          박선구 이사장
러스크&하워드병원그룹(이사장 박선구)의 7번째 병원인 하워드오산병원이 2월4일 오후 2시 개원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환자진료에 나섰다.

지하 1층, 지상 4층의 280병상 규모인 이 병원은 오산ㆍ평택ㆍ동탄 지역 병상확충 계획의 일환으로 기존 환자들의 적극적 요구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발병초기의 적극적인 재활치료부터 장기 환자들을 위한 재활요양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병원 1층에 만성 신장질환자들을 위한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며 뇌졸중 발병 후 초기에 적극적인 재활치료, 근골격계질환 관리 및 수술 후 관절재활치료, 노인성질환 케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보호자와 간병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보호자 치료사 만들기' 프로그램은 재활의지가 강한 환자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으며 풍부한 경험의 중추신경계 전문재활치료사들이 1대1 맞춤 재활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하워드오산병원은 수도권 진입이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 강남권까지 약 50분정도.

경부선 열차이용 시에는 서울역에서 오산역까지 약 45분, 지하철 1호선과 강남으로 연결되는 직행버스도 운행되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더불어 자연주의에 기반한 에코럭셔리(Eco-luxury) 경향의 인테리어와 넓은 실내구조로 병원특유의 답답함과 단조로움에서 탈피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할 만하다.

병원을 끼고 흐르는 전국 최초의 생태하천인 오산천은 5.4km에 이르는 산책코스 구간을 통해 여름철엔 각종 야생화와 수련이 만발하며 분수대와 형형색색의 다리들을 볼 수 있어 환자들에게 열린 자연환경을 제공한다.

병원 측은 "하워드오산병원의 개원으로 재활-요양환자들에게는 의료 사각지대나 다름없었던 오산-화성-평택 지역에 희소식이 됐을 것"이라면서 "과거 최소한의 치료만이 가능했던 환자들에게도 적극적인 재활치료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2월4일 열린 개원기념식에는 주양자 전 보건복지부장관, 곽상욱 오산시장, 연극인 박정자 씨, 방송인 이상벽 씨 등 유명인사와 러스크병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박진도 씨 등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주양자 전 장관ㆍ곽 시장ㆍ박정자ㆍ이상벽 씨 등은 축사를 통해 “노령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노인들의 삶의 질 관리와 재활치료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정부가 앞장서 해야할 일을 개인 병원이 나서서 하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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