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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 척추·관절 전문 부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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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 척추·관절 전문 부민병원
  • 박현 기자
  • 승인 2012.01.13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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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인증 의료기관
"명품 병원으로 고객감동 이끈다"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인 부민병원은 관절·척추 전문으로 지난해 인증의료기관으로도 지정받아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인다.

이는 관절전문병원 중 최초로 인증받은 것으로 치료의 전문성과 함께 환자안전, 감염예방, 응급치료 등 글로벌 수준의 의료시스템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부민병원은 척추·관절 전문화를 지향하면서 센터 중심의 종합병원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에게 가장 신속하고 안전하며 수준 높은 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척추센터, 관절센터, 소화기센터, 인공신장센터, 종합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부산·구포·서울병원의 유기적인 다병원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정흥태 이사장은 “출발은 부산에서 시작했지만 최근 서울까지 진출해 전문성과 실력에서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발돋움 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부민병원(433병상)과 구포 부민병원(172병상)에 이은 부민서울병원(292병상)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종합병원인 동시에 관절·척추센터를 특화한 병원이다.

관절전문병원인 부민병원의 치료원칙은 바로 환자중심의 빠른 회복을 도모하고 하는데 있다. 특히 '통증 없이 치료하는 최소침습 인공관절수술'은 오랜 경험과 우수한 치료환경을 통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최소침습 인공관절수술은 작은 절개로 조직손상을 최소화하고 많은 수혈이 필요 없어 환자에게 안전할 뿐만 아니라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자가수혈 인공관절수술로 동종 수혈 양을 줄여주는 동시에 수술 중 통증약물주사치료 등을 통해 감염 등의 위험을 최소화 한다.

부민병원은 인공관절이 꼭 필요한 환자가 아니면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무릎의 자가연골이식술, 반월상연골판치환술 등을 통해 환자 자신의 관절을 최대한 보존해준다. 이와 함께 부민병원의 진면목은 고도의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엉덩이 고관절내시경 수술을 시행하는 데서 찾아볼 수 있다.

관절내시경은 무릎관절에서는 보편화 됐지만 아직 고관절에서는 국내에 소개된 지 얼마되지 않아 국내에서 이를 주로 다루는 의사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고관절의 비구순파열, 고관절충동증후군, 고관절 안에 떠다니는 관절 내 유리체 제거 등에서 기존 광범위한 절개대신 최소침습적 관절내시경을 통해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최근에는 무릎전방십자인대 재건술용 유도기 특허를 취득해 수술성공률을 높이고 정확하고 안정된 수술로 빠른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부민병원은 관절치료 뿐만 아니라 척추분야에서도 신 의료기술 도입과 풍부한 치료경험으로 명품의료를 이끈다. 척추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만성요통, 척추측만증 등 다양한 척추질환에서 비수술적치료(통증치료, 스포츠재활치료, 척추신경성형술)와 미세현미경, 내시경 등을 이용한 최소침습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비수술치료센터의 메덱스재활운동, 스포츠재활치료는 허리·어깨·무릎 등 분야별 운동치료 전문가들에 의해 체계적인 치료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만족도가 높다.

최소침습 척추수술은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고령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시술 가능하며 조직손상과 수혈을 최소화해 빠른 회복을 도모한다.

부민병원은 세계요추학회, 아시아태평양 최소침습 척추학회 등에 잇따라 SCI논문을 등재, 발표하고 있으며 세계적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정흥태 이사장은 “관절, 척추 치료시스템은 환자의 빠른 회복과 안전한 치료가 목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의료진의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의료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면서 “부민병원은 수술뿐만 아니라 비수술적치료와 재활치료를 통해 균형 잡힌 치료원칙을 준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민병원은 전문병원으로서는 드물게 국제의사교육센터를 통해 해외의사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러시아 등 많은 해외환자들이 수술받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아울러 정형외과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서 임상 뿐만 아니라 학술분야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도모하고 있다.

정흥태 이사장은 “진정한 전문병원은 의료기관 인증(환자안전, 의료의 질)과 수련병원 등을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환자입장에서 경제적이고 신속하며 정확한 치료를 위해 의료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전문병원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선임된 정흥태 이사장은 “전문병원들이 의료계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범이 되어야 하며 국민들이 전문병원을 신뢰하고 정부에서 전문병원들을 믿고 지원해줄 수 있도록 전문분야에 대한 의료의 질과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명품병원을 지향하는 부민병원은 위원회를 통해 고객불편사항은 즉시 개선하고자 노력한다. 최근 외래통합센터를 개설해 검사예약과 진료상담을 한곳에서 통합 실시해 서비스 개선을 도모했으며 협력병의원과 진료연계를 위한 진료 의뢰센터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상담실에는 전문상담간호사를 배치해 수술 및 입원전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척추ㆍ관절센터의 명품의료를 위해 시설 리모델링도 진행 중이다.

또한 자체적인 소통위원회를 구성해 구성원간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노력하고 있다. △통통광장-런치이벤트 △단체영화관람 △동호회 활동 △바자회 개최 △원내 음악회 개최 △SNS 이벤트 등 병원장과 직원간의 수평적 관계로서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구현하고 있다.

부민병원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장애인 복지, 무료수술 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복지관, 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으로 지역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응급의료기관 운영으로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부산최초로 시작한 퇴원환자 방문간호서비스와 수술환자 홈커밍데이는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청결위원회의 거리정화운동과 병원 내 건강대학 운영으로 지역 보건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는 부민병원은 전문병원으로서 앞선 의료와 환자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병원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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