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화창한 봄을 맞아 300여명의 교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오후 북한산에서 교직원 산행을 진행했다. 이날 서현숙 원장은 "모든 교직원이 함께 산을 오르듯이 단합된 마음으로 목동병원을 최고의 병원으로 만들자"면서 산행에 나선 교직원을 격려했다.산행에 참가한 직원들은 부서와 상관없이 조별로 산을 오르면서 서로간의 불신을 없애고 직장 내에서는 쌓기 어려웠던 친목과 동료애를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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