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 의료활동을 펴고 있는 전주예수병원 선교회는 비정부기구(NGO)인 `국제의료협력단"을 창립했다고 9일 밝혔다. 국제의료협력단은 김병식 국립재활원장이 이사장을 맡았고 이광철, 장영달, 조배숙 의원 등 6명의 국회의원이 이사로 참여했다. 직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예수병원 선교회는 그동안 입원환자 중 극빈자나 암환자의 수술비를 지원했으며 농어촌 및 해외 오지에서 활발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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