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 환자와 가족을 위한 특별공연과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4일 오후 소아과 외래와 병동에서 삐에로가 나와 어린이들에게 풍선아트로 다양한 풍선을 만들어 나눠주고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는 등 다채로운 코너를 마련해 어린이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또 이날 저녁 7시부터는 서울 주니어오케스트라 연주와 신기한 마술쇼, 즐거운 게임시간 등도 선보였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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