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생체부품소재 RIS 사업단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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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생체부품소재 RIS 사업단 개소
  • 박현 기자
  • 승인 2011.09.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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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가 주관한 2011년도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전남대학교 RIS사업단(단장 박상원 교수)의 '미래형 생체부품소재산업'이 신규과제로 선정되어 오는 9월28일(수)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전남대학교치과병원 5층 평강홀에서 사업단 개소식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국고지원 사업으로 지역 대내외의 산·학·연·관 및 기업지원기관 간의 협력촉진과 연계강화를 통해 지역발전역량을 결집하고 확충해 지역내 연고(특화)자원의 산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RIS 사업단장인 전남대치과병원 보철과 박상원 교수는 “신규사업 선정을 계기로 광주가 생체부품소재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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