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중심병원 만드는데 앞장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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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중심병원 만드는데 앞장설 터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1.09.16 07: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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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병원 영상의학과 부실장 변성원 씨

“환자를 최우선 하는 병원, 질 높은 의료수준으로 봉사하는 병원, 이웃을 사랑하는 윤리적인 병원 등, 병원이 지향하는 이념과 목적에 발맞춰 저희 부서 또한 사랑의 인술을 펼치는 환자중심의 병원 만들기에 작은 보템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려봅니다.” 동신병원(병원장 김갑식) 영상의학과 부실장 변성원 씨(41).

우수한 의료진과 최신의 영상장비를 갖추고 임상 각과에서 의뢰된 환자들의 질병부위를 신속, 정확하게 촬영해 질병치료와 관련한 진료방향을 올바르게 도와주고 제시해주는 1차적인 역할을 통해 고객들의 질병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과 보템이 된다는 자부심과 보람 속에 생활하고 있는 영상의학과 요원들.

변 부실장은 “내과, 외과 중심의 특성화, 전문화된 질 높은 의료수준을 자랑하는 병원답게 이 분야와 관련된 많은 환자들이 찾아오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촬영에 앞서 느끼는 불안감과 초조함을 해소하고 촬영방법 및 대기시간의 단축 등, 병원이용에 조금의 불편함과 불만이 없도록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이라며 “특히 저희들은 올바른 자세와 복장, 태도 등은 물론 한층 더 향상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상의학 관련의 지속적인 공부와 연구에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며 부실장의 직책에 맞게 솔선수범과 함께 부서내의 각종 행정관리는 물론 직원들 간의 화합과 단합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며 근무에 임하고 있음을 강조.

특히 X-RAY, 맘모그라피와 유방암초음파, 투시촬영과 각종 초음파기기, CT, MRI를 비롯한 최첨단의 다양한 영상장비와 우수한 의료진 등, 최고의 영상시스템을 갖추고 최상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지역사회와 건강한 국가의 초석을 마련하는데 직원 모두 한 치의 실수나 게을림이 없음을 다시 한번 확신한다는 변 부실장.

변 부실장은 “오랜 근무를 통해 과거 병원환경이 다소 어렵고 힘들었던 점도 있었지만 지금은 '할 수 있다'라는 직원들의 굳은 의지와 열정 속에 병원으로서의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건강하고 힘찬 모습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나가는 병원을 바라볼 때가 가장 가슴 뿌뜻한 순간임을 감출 수 없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동안 꾸준히 병원을 사랑하고 아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며 앞으로 더욱 더 책임감과 의무감을 갖고 고객들에게 보다 질 높고 보다 고급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 쓸 것을  다짐.

또한 그는 주어진 직책과 직위에 어긋나지 않게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는 것은 물론 직원이 주인이 아닌 바로 고객이 병원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고객감격, 고객감동의 실현을 위해 영상의학과가 앞장서서 나갈 것을 모두가 힘차게 또 한번 굳게 약속해본다고.

병원의 입지와 위상을 확실히 세우는 동시에 지역사회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병원을 이뤄나가는 데 있어 작은 초석과 밀알이 되고 푼 것이 지금의 솔직한 심정이자 바람이라는 변 부실장은 요즘은 개인적인 취미생활보다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독거노인과 불우한 소년소녀를 찾아 이들에게 건강의 작은 기쁨과 행복을 나눠주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고 의미있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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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마니 2011-11-13 00: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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