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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임신중절 본격 실태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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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임신중절 본격 실태조사 나서
  • 전양근
  • 승인 2004.09.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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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개략적인 조사 통계도 없어 관계 전문가의 추산치 마저 크게 차이(몇십만건에서 최대 백만건이상)를 보인 인공임신중절에 대한 본격적인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세부 연구계획서를 보완하는대로 고려대의대 김해중 교수팀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 실태조사에 착수토록 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인공임신중절에 대한 전국단위의 실태조사가 시행되기는 처음으로 완벽한 전체조사는 아니더라도 이번 조사를 통해 임신중절에 대한 대체적인 추이 및 통계치가 산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최근들어선 인공임신중절사례가 줄어드는 추세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는 모성보호와 생명존중, 법 질서 회복 등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모성보건 정책수립에 귀중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전양근ㆍjyk@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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