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2-07-05 15:21 (화)
분당차병원, 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상태바
분당차병원, 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 박현 기자
  • 승인 2011.07.07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의 안전관리 우수성 객관적 입증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발판으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 준비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qud원장 최중언)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의료기관인증 평가에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의 안전관리에서 최상의 수준임을 인정받은 것이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정부에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해 병원들의 의료서비스를 인정하는 제도다. 의료기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환자 및 직원의 안전 관련한 인증기준을 반드시 충족해야 하며 그 외 영역별 인증기준을 80% 이상 충족해야 한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4월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통해 △환자 및 직원의 안전보장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활동 △환자진료 체계 △의료기관의 조직ㆍ인력관리 및 운영 △성과관리 체계 등 404개 조사항목에 대해 평가 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분당차병원은 인증 유효기간인 2015년 6월까지 4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다른 의료기관들과 차별성을 가지게 됐으며 공공보건의료사업 참가 시 가점 부여 등 각종 행정 및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최중언 분당차병원장은 “분당차병원이 최상의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임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분당차병원을 찾는 모든 고객들이 선진화된 의료환경과 고객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인증병원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당차병원은 2009년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의료부문 최초로 품질경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중증외상 특성화 센터 지정,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병원 선정 및 급성기 뇌졸중 진료기관 평가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분당차병원은 이번 의료기관 인증을 발판으로 미국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에서 시행하는 병원인증을 위한 준비체제에 돌입했으며 2011년 기본 컨설팅 완료 후 2012년 인증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