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 임신부 위한 '산모수첩'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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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 임신부 위한 '산모수첩' 앱 개발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1.07.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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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정보 스마트폰으로 쉽게 확인가능

제일병원(병원장 김재욱)은 최근 임신부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산모수첩'을 개발했다.

'산모수첩' 앱은 제일병원이 특화시킨 임신·출산·육아 전문가이드북 Maternity Diary를 병원 홈페이지와 연동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임신부와 태아의 정보는 물론, 병원예약 및 교육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임신 주 별로 태아와 엄마의 변화는 물론 임신 중 받아야 할 검사 안내 등 임신 진행 상태에 맞는 맞춤형 건강정보를 담아내고 있으며, 임신일기를 비롯해 제일맘 스쿨, 소프롤로지 분만교육, 무료 모유수유교육 등의 교육안내, 진료시간 및 산후조리원 안내, 병원소개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앱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제일병원 산모수첩' 검색 후 다운받거나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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