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 척추염'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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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 국제심포지엄 개최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1.06.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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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류마티스병원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배상철)은 6월24일 한양대학교 HIT대회의실에서 지역 개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직성 척추염'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강직성척추염’ 분야 8명 석학이 강연에 나선 이날 행사에서는 △Advance in the Pathogenesis of Ankylosing Spondylitis △Lessons from IBD; Microbial Aspects △Genetics of AS △Copy Number Variations in Ankylosing Spondylitis 등의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배상철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 세계적인 류마티스전문병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최신지견을 전하고 서로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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