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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선발-육성-평가' 시스템 확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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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선발-육성-평가' 시스템 확립을
  • 전양근 기자
  • 승인 2011.06.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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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보상으로 Working Smart형 병원 구현
중소병협, ‘인사, 인증, 의료분쟁 등’ 직무 강좌

병원별 비전과 미션, 전략 그리고 인재역량(공통, 직무)에 따라 인재를 채용 선발하고, 육성 개발하며, 평가 보상하는 일련의 과정을 반드시 확립해야 할 것으로 제시됐다.

6월22일 마포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 학술세미나에서 김영훈 을지대 보건산업대학장은 '병원의 인력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정책과 내부 육성체계 중심'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학장은 경영진이 조직공동체적 사고를 가지고 구성원의 역량 개발 강화에 힘쓰고, 구성원은 병원과 경영진에 대한 신뢰속에 조직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를 일체화하는 주인의식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시대적으로 병원경영에 대한 지적능력이 향상되어 어느 병원에서나 주먹구구식 경영을 탈피하려는 강한 신념이 고조되고 있기에 인재경영을 통한 성과주의 인사를 구현할 수 있는 적기에 와있다"며 미래의 우리병원이 질적 근무시간, 높은 성과, 높은 보상으로 이어지는 Working Smart형 병원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김영훈 학장은 중소병원 인력난의 원인이 워낙 다양하고 병원 특성에 따라 한마디로 정의하는데 무리가 있으며 해당 병원의 LMS(Leader Member Situation)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당해 병원에 가장 적합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야 하는 것이라고 방향을 제시햇다.

인력난 해결을 위한 내부 육성방안으로는 적임자 선발과 공든탑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신념아래 중소병원형 인재개발ㆍ육성, 인치가 아닌 목표에 의한 시스템경영, 공정한 성과평가와 보상을 통한 동기부여 등을 들었다.

세미나에선 임배만 병원경영학회장의 '신명나는 직장과 조직문화', 박대영 노무법인 서해 대표 노무사의 '고용노동정책과 합리적인 노사관계 및 직원 육성방안' 등의 발표를 통해 인사노무 및 조직관리와 관련 중소병원계에서 취약한 부분을 짚어줬다.

이어 박덕영 한길안과병원 이사가 '중소병원의 의료기관평가 인증 사례발표'를 통해 중소병원 첫 인증 과정에 대한 경험을 들었고, 김선욱 법무법인 세승의 대표변호사가 '의료사고분쟁조정법에 따른 합리적인 대처방안'을 주제로 내년 4월 시행예정인 의료분쟁조정법의 적용사례 및 병원의 준비에 대해 강의했으며, 삼정KPMG의 김형진 상무의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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