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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와 태아 건강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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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와 태아 건강 위해 최선
  • 한봉규
  • 승인 2005.04.25 0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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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치료 전문 코디네이터로써의 역할에 걸맞게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 서울시 송파구 풍납2동 388-1) 태아치료센터 코디네이터 김정아(33)씨.

주로 산모들을 대상으로 산전 정밀 초음파를 이용해 태아의 이상을 진단하고, 출생 전 치료나 출생 후 치료 및 그 예후에 대한 의료상담을 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일을 담당하는 것이 그녀의 역할.

"아직은 생소하고 어려운 점도 많기는 하지만 그 동안의 경험과 전문 지식의 습득을 통해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하는 그녀는"불모지나 다름없는 이 분야를 제 자신이 개척한다는 심정으로 보다 더 전문 간호사로써의 능력과 실력을 쌓는 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의미 있고 가치 있는 분야임을 강조.

태아치료센터의 근무를 통해 생명의 고귀함과 경이로움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는 그녀는 이상이 발견된 태아가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태어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또 다른 벅찬 감동에 어찌할 바 모른다며 나름대로 적잖은 보람과 긍지에 행복도 느껴 본다고.

자신도 한 때 양수검사를 받는 등 이곳을 찾아오시는 환자들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 편이라 고객들에 대한 친절과 서비스에는 자신이 있다며 "걱정과 수심으로 가득 찬 환자들에게는 무엇보다 먼저 안심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 하지요. 내 집 같은 안락한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정성 껏 열심히 모실 것을 다짐 드려 봅니다."

언제 어디서나 늘 웃음을 잃지 않고 화기애애한 밝은 표정을 보여 주고자 노력한다는 그녀는 상담 ,교육 및 자료정리 등으로 하루의 일정이 꽤 바쁘게 돌아가지만 짬짬이 시간을 내 집중력 향상과 자세유지에 도움이 되는 요가를 즐기는 시간 또한 그녀에게 있어서는 귀중하고 의미 있는 순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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