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지난 5월4일(수) 미주 교우 11명으로부터 의료원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의학발전기금 3만1백불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서명원 미주 교우가 대표로 참석해 기금을 전달했으며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교우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의료원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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