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원길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교수(외과)가 21일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제3차 세계 유방건강 및 아시아 유방암학회에 연자로 초청돼 "유방암 내시경 수술"을 주제로 강의한다.이번 학회는 전 세계 유방질환 전문의가 모이는 학회로 유방질환 치료 및 연구의 권위자가 초청 연자로 초대 받아 최신 의료기술을 전파하고 연구 결과를 토론한다. 배 교수는 유방암 내시경 수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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