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전 대한병원협회장과 김대성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은 19일 오후 6시 방배동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관련한 소합의서에 조인,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양측은 이날 조인한 소합의서에서 전공의의 연속당직을 금지했으며 휴가를 연간 10일부여를 원칙으로 향후 3년내에 연간 14일까지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완배·kow@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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