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김근태)는 보건의료정책국을 안양시 동안구 소재 외부사무실로 이전하고 4월19일 현판식을 개최했다.보건복지부평촌별관은 정부과천청사내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건정책국장을 비롯해 보건정책국 산하 8개 과 100여명이 이전했다. 평촌별관은 전용면적 252평 규모의 임대사무실로 위치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12-1 안양건설타워 10층이며,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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