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열리는 여자의사회 정기총회서 수상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경아)는 오는 4월 16일 오후 4시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열리는 제55차 정기총회에서 이들 3명에 대한 학술연구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제15회를 맞는 업적부문 JW중외학술대상에는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지현숙 교수가 선정되었으며 상패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제6회 연구업적부문 건일학술상에는 아주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재명 교수가 선정돼 상금 80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제 5회째를 맞이한 연구계획부문 MSD신진연구비에는 서울대병원 소아외과 김현영 임상조교수가 선정되었으며,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