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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총진료비 10.7%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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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총진료비 10.7% 늘어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1.03.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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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분석, 1인당 의료기관 이용일수 18.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 총진료비가 43조6천57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0.7% 늘었다고 3월 22일 밝혔다.

입원 진료비는 14조4천926억원으로 16.9%(2조906억원), 외래 진료비는 17조6천696억원으로 8.3%(1조3천492억원), 약국 비용은 11조4천948억원으로 7.4%(7천876억원) 증가했다.

건강보험 적용인구를 기준으로 한 1인당 의료기관 이용일수는 18.5일로 전년에 비해 0.54일이 늘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총진료비(5조7천428억원)는 19.2%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요양병원의 진료비가 1조7천345억원으로 30.8%나 늘었기 때문이다.

이 밖에 노인 진료비는 13조7천847억원으로 14.5%(1조7천456억원) 증가하면서 전체 진료비의 31.6%를 차지했다. 노인 입원진료비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질환은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였다.

한편, 심평원이 최근 5년간(2005∼2010)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에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는 371만7천명에서 556만7천명으로 무려 49.8%(184만9천명)나 늘어 환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질환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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