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지난 18일 오후 1시 여의도 소재 렉싱턴 호텔 2층 중 식당에서 대한병원협회 유태전 회장을 비롯한 의료계단체장들을 초청, 복지부 운영방안의 설명과 함께 의료계 상황에 대해 서로 환담을 나누는 오찬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