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안과병원
의료법인 실로암안과병원(병원장 김선태)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와 협력해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지역 헤브론 선교병원에 이동진료반을 파견해 현제 주민을 진료했다.이번 진료에는 의사 3인, 검안사 1인,간호사 3인, 간호 조무사 1인, 행정 2인 총 10명이 참가했으며 491명을 진료하고 21명에게 개안수술을 시행해 광명을 찾아 주었다.
실로암 안과병원은 실로암 아이쎈타를 통해 지속적으로 해외 이동진료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의료사역과 함께 식량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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