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지난 13일 프랑수아 로스 프랑스 통상부장관의 예방을 받고 한·불 양국간 식품위생 안전 분야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식의약청은 이날 만남으로 양국간 최근 이슈 및 식품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상호 협력 및 우호 증진 사업이 가속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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