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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병원구축에 일익 하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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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병원구축에 일익 하고 파
  • 한봉규
  • 승인 2005.04.14 0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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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의료 정보의 제공을 통해 환자 진료 및 투약 대기시간의 최소화와 함께 환자 진료 서비스 개선에 조금이나마 저희 부서가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지요." 중앙대병원(의료원장 김세철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224-1) 전산정보과 김묘정(31)씨.

병원의 각종 의료데이타 및 사무행정데이터를 신속 정확하게 수집, 분석을 통해 근무자들에게 좀 더 나은 의료환경의 제공은 물론 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하는 데 조금의 불편 불만 사항도 없도록 진료 서비스 분위기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최신 의료정보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전산정보과.

"첨단시대에 걸맞게 저희 병원도 최첨단 병원의 시스템 구축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지요. 진료, 간호 ,행정분야 등 병원의 각 부서별 모든 의료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관리하고 해당 정보를 적재 적소에서 사용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그녀는"결국은 이러한 최첨단 전산화의 구축은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

병원이 오픈 한 지 얼마 안되어 아직은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모든 직원들의 하고자 하는 열의와 노력으로 볼 때 조만간 전산화 구축에서 만큼은 최고의 대학병원으로 우뚝 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불철주야 컴퓨터 앞에서 비지땀을 흘리는 동료 직원들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은 것이 지금의 심정.

"병원의 모든 정보는 내가 이끌어간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하고 싶어요. 비록 실력이나 능력은 미천하지만 하고자 하는 열정은 남에게 뒤지지 않는 만큼 제 자신이 병원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는 그 순간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서로 아끼며 존중해주는 전산정보과의 근무 분위기가 무척이나 맘에 든다는 그녀는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 개발 노력이 아무쪼록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앞으로도 병원 생활에 충실 할 것을 마음 속으로 굳게 약속. 사진촬영이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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