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미 새크라멘토한인회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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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미 새크라멘토한인회와 협약
  • 박현 기자
  • 승인 2011.02.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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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임정식)이 미국 새크라멘토 한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광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기간을 이용해 서일영 국제진료협력센터장 일행이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방문, 새크라멘토(Sacramento) 한인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새크라멘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주도로 주 청사가 위치하고 있는 곳이며 1만 여명의 교포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곳 한인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포 한인회장과 최형락 이사장 등을 비롯해 150여명의 교포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남가주 지역 중앙일보와 한국일보 등의 언론매체에서도 취재기자를 파견해 지면에 대대적인 보도를 하기도 했다.

서 교수 일행은 이번 방문길에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및 상공회의소, LA 한인회 등과 업무회의를 가졌으며 이중 LA 한인회와는 지난해 방문 때 맺은 MOU 연계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 최근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미주 교포들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중국, 러시아, 몽골 등 여러 국가에서 환자를 유치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해외환자 유치 공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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