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지난 1월10일 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한두진 병협 명예회장, 김광태 병협 명예회장, 허춘웅 서울시병원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병원장들이 참석한 가운 데 정기이사회와 함께 2011년도 신묘년 새해를 맞아 병원회의 화합과 단합을 다지기 위한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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