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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끼는 친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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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끼는 친절 서비스
  • 한봉규
  • 승인 2005.04.11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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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눈 높이에 맞는 최고의 친절 서비스를 보여드리는 데 저희 간호사들이 앞장서겠습니다."

강서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701-4) 신생아실 수간호사 주진옥(39)씨.

새로운 생명체에 대한 탄생과 경이로움 속에 늘 풋풋하고 천진무구한 감정을 온몸으로 느낌과 동시에 엄마의 포근한 가슴과 같이 언제나 안전을 최고로 생각하며 아기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병원인이 바로 신생아실 간호사들.

"신생아라는 말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해맑게 살아 움직이며 천진무구하게 웃음을 짓는 아기들의 얼굴을 보면서 저 또한 새롭고 건강한 마음가짐 속에 다시 태어나는 기분으로 하루 하루를 즐겁고 의미 있는 생활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힘들고 피곤함을 느껴보기도 하지만 아무런 욕심 없는 순진무구한 아기들의 얼굴을 들여다 보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 속의 평온함과 함께 하루의 스트레스와 짜증은 금새 사라져버린다며 신생아실의 근무에 대해 매우 만족스런 모습을 보이는 주 간호사.

"모두가 친절을 강조하며 외치고 있지만 고객들이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만족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 아니겠느냐"며 "고객이 원하는 맞춤 서비스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는 데 저 자신부터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그녀는 새로운 친절서비스의 모습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을 다시 한번 강조.

그 어떤 부서보다도 화기애애하고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하루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것이 신생아실 간호사들만이 느끼는 가장 큰 보람이자 긍지라는 그녀는 앞으로도 병원생활의 충실함을 통해 아기들과 같이 영원히 때묻지 않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푼 것이 미래의 바람이자 희망. 수영과 등산이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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