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은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3차 중화의학회 대의원총회 및 중화의학회 9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5년에 한번씩 열리는 중화의학회(CMA) 대의원총회는 중화의학회의 최고의사결정기구로 회장, 부회장 겸 사무총장을 비롯한 제23대 CMA 회장단을 선출하고 향후 5년간의 사업계획을 수립한다.이번 총회는 중화의학회 90주년과 맞물려 개최되는 것으로, 김 회장은 중화의학회 대의원총회 운영현황 및 중국 의료시스템 등을 살피고 귀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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