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 일산 킨텍스에서 ‘뇌혈관 중재치료’ 주제로
황해안 시대를 이끌어갈 세계 의료석학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이 될 황해국제의학비엔날레(YMBS)가 일산 킨텍스에서 그 첫 막이 올랐다.황해국제의학비엔날레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왕준·관동대 의료원장)는 12월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최성 고양시장과 김원섭 GE헬스케어 Korea 대표이사, 김윤수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등 관련 학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 황해국제의학비엔날레(YMBS, Yellow-Sea Medical Biennial Symposium)’의 개막식을 갖고 뇌혈관 중재치료를 주제로 첫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