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은 조상균(55) 박사가 제6대 병원장으로 11월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지난달 의료법인 대진의료재단 이사회에서 병원장으로 선출된 조 병원장은 오는 2013년 10월 31일까지 분당제생병원을 이끌게 된다.서울의대를 졸업한 조 병원장은 인하병원 내과과장을 거쳐 1998년 분당제생병원 개원과 함께 초대 진료부장으로 부임해 심장혈관센터 소장, 교육연구부장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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