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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결핵! 대처방안 모색
손숙미의원, WHO.美국립보건원 전문가 초청 토론회
2010년 10월 30일 (토) 07:01:00 전양근 jyk@kha.or.kr
10만명당 신환자 발생 88명, 사망 5.5명으로 OECD 가입 30개 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며 슈퍼 결핵환자는 2008년 2천330명에서 2009년 2천717명으로 증가한 상황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손숙미 국회의원(한나라당, STOP-TB 협력위원회 위원장)은 10월29일(금) 오후2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WHO Christopher Dye 건강정보국장과 미국국립보건원 Clifton E Barry 결핵연구부장 등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슈퍼(다제내성과 광범위내성)결핵의 새로운 이해 및 올바른 대처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책토론회에선 ‘세계적인 다제내성과 광범위내성 결핵의 현황과 국제사회의 통제 노력, 다제내성과 광범위내성 결핵에 대한 진단 및 통제 연구의 발전’에 대한 특별발표와(WHO Christopher Dye 건강정보국장) 송선대 국제결핵연구소 이사장의 ‘슈퍼 결핵 퇴치를 위한 사회적 역할’ 주제 발제 후 박재석 단국의대 교수, 서해숙 시립서북병원 흉부내과장, 박용선 순천기독결핵재활원 사무국장, 유병희 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과장의 토론이 있었다.

손숙미 의원은 “우리나라도 사회 전체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슈퍼결핵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결핵퇴치를 위한 STOP-TB 협력위원회가 구성되어 슈퍼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슈퍼 결핵의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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