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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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
  • 박현
  • 승인 2010.10.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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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재활의학과 김희상 교수
김희상 경희의료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지난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제38차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경희의료원 재활의학과는 1988년 안경회 교수 이후 24년 만에 대한재활의학회를 다시 이끌어가게 됐다.

또한 김희상 교수는 지난 9월26일 개최된 임상통증의학회 창립10주년 기념식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임상통증의학회 회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김희상 교수는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회장, 대한임상통증학회 회장, 대한스포츠학회 부회장,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연구부대학원장직을 수행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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