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서울대학교병원, 음악을 통한 희망 메시지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10월27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환자와 환자 가족들을 위한 "뮤지컬 음치(音治)"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뮤지컬 음치(音治)"는 음악 음(音)에 치유할 치(治)를 사용해 "음악으로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평소 투병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환자와 환자를 돌보느라 여가시간을 즐기기 어려운 환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나아가 완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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