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순 경북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2008년부터 산부인과 종양환자들에게 다빈치 로봇수술을 활발히 시행해 우수한 치료성적을 올리고 있으며 10월20일 산부인과 다빈치 로봇수술 100례를 돌파했다. 100번째 수술은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골반신경 보존 근치적 자궁적출술이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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