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위생병원(원장 김광두)은 지난달 29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엄보석)과 전문기관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이 협약은 동대문 관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장애인, 성매매 피해여성 및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지역 저소득층 주민 보호에 협력하며 특히 의료분야 협약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서울위생병원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증진, 질병예방 및 치료적 활동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인력 및 프로그램을 지원키로 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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