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원장 김영중)은 10월 18일, 개원 6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차별화되고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재도약할 것을 다짐했다.기념식에는 김영중 병원장, 김사웅 총무과장, 백광천 경찰청 복지정책과장 등을 비롯한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을 대상으로 유공자표창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김영중 원장은 개원 기념사에서 “경쟁력 있는 경찰병원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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