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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노바티스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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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노바티스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 전양근
  • 승인 2010.10.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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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 의료 현장 순간 포착, 박주현씨 대상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와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가 공동주최하고 씨네21이 주관한 제2회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이 18일 발표됐다.

의료 현장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박주현씨의 ‘우리아들 태어났을 때’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김대욱, 서한균씨, 장려상은 고형철, 노가영, 황의철씨가 차지했다. 언론사 사진부 기자들이 참여하는 특별부문 수상자는 강윤중기자(경향신문), 임정현기자(문화일보), 김형우기자(동아일보) 3명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총 19명 수상자는 씨네21 홈페이지(www.cine21.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반 부문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1명), 우수상 100만원(2명), 장려상 50만원(3명), 입선 10만원(10명)이 수여되며 특별부문 수상자 3인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난 8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고마운 의료진과의 가슴 따뜻했던 순간이나 병원에서의 추억을 담은 사진을 주제로 펼쳐진 제 2회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은, 환자와 일반인이 참여하는 일반부문에 총 474점과 사진부 기자가 참여하는 특별부문에 총 29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수상자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개최되는 대한병원협회의 2010 Healthcare Congress 때 있을 예정이며, 같은 장소에서 5일까지 수상작들과 함께 탤런트 손현주씨가 촬영한 의사-환 자 사진도 같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어서 주요 병원 등에서 순회 전시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수상작들은 지난 해 수상작들과 함께 사진 화보집으로 출간된다..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응모자들께 감사하다”며, “카메라에 담긴 의료인과 환자,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 사이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와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노바티스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환자, 환자 가족, 그리고 의료진간의 아름다운 소통을 보여주는 특별한 공모전”이라며, “전시회와 화보집을 통해 의료현장에서 환자, 환자 가족, 의료진의 노력과 헌신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이념에 따라 작년부터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을 대한병원협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4년 전부터 의사들이 직접 의료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참여하는 ‘노바티스 MD 포토 공모전’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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