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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고귀함 항상 머리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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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고귀함 항상 머리 속에.....
  • 한봉규
  • 승인 2010.10.12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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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성모병원 중환자실 책임간호사 박효선 씨.
“진심어린 마음이 담긴 따뜻함과 편안함의 배려를 통해 고객과 병원간의 신뢰와 믿음을 더욱 더 확보하고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약속드립니다.”명지성모병원 중환자실 책임간호사 박효선(31)씨.

특히나 중환자실은 환자, 보호자는 물론 의료진들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생명의 촌각을 다투는 장소인 만큼 24시간 환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배려가 절대적임을 항상 머리 속에 새기며 내 부모 , 내 가족인양 정성을 다해 보살 필 때 고객들 또한 저희들을 더 사랑하고 존경해 주리라 확신해본다는 박 간호사.

박 간호사는 “3교대 근무를 통해 입원부터 퇴원까지 병동 내에서 환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것은 물론 응급상항 대처 및 보고, 의료기구, 인력 관리 등 중환자실과 관련한 간호와 행정 등의 전반적인 책임을 맡고 있다”며 “타 간호업무 보다 다소 힘도 들고 어려운 부분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생명의 존귀함과 고귀함을 절실히 느끼는 동시에 사랑과 희생이라는 간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며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생활하는 곳인 만큼 간호사 모두의 열정과 열의는 대단함을 확신한다”며 하루 24시간 내내 불을 밝히며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고 있는 동료 간호사들에게 수고의 격려를 보내고 싶다고.

중환자실이 이름 그대로 중증의 노인환자가 대부분이라 마치 내 부모와 더불어 이웃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는 것 같아 더욱 더 애착과 정성을 갖고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박 간호사는 치료의 개념도 중요하지만 노인들에게는 항상 가까이서 이들을 돌보고 있는 간호사의 작은 말 한마디, 작은 웃음 하나가 곧 최고의 치료약임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확인해본다고.

적지 않은 중환자실 근무를 통해 그 동안 고객의 아픔과 고통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며 생활해왔다는 그녀는 이를 바탕으로 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나은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보여주는 데 힘쓰고 싶은 것이 지금의 바람이라며 기회가 되면 노인 간호분야 공부와 더불어 미국간호사자격증(N-CLEX)획득에도 노력하고 싶단다.

건강을 위해 헬스, 수영, 요가, 째즈댄스와 더불어 태보, 벨리댄스 등을 즐겨보는 때가 가장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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