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화센터와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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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문화센터와 협약체결
  • 박현
  • 승인 2005.03.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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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렌드 클리닉센터내 한국일보 문화센터 개설
의료종합컨설팅회사인 (주)메디프렌드(회장 홍완희)는 지난 28일 한국일보(사장 이종승)와 문화센터 사업제휴 협약을 맺고 조인식<사진>을 가졌다.

이번 문화센터 사업제휴는 메디프렌드 일산센터를 비롯해 화성태안, 천안불당, 용인죽전, 인천삼산 등 지역을 대표하는 클리닉센터 내 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바람이 사업구도로 구체화 된 것이다.

한국일보 문화센터는 메디프렌드 일산센터 8-9층(클리닉센터마다 문화센터 층수 다름)을 문화센터로 사용하게 되며 어린이강좌와 어머니들을 위한 교양강좌 및 어학강좌가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또한 클리닉센터 내 입점해 있기 때문에 의사들이 직접 강의하는 강좌와 어린이 성장클리닉 강좌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메디프렌드 클리닉센터는 지역 내의 명실상부한 병원으로 랜드마크되어 왔으며 이번 문화센터 사업제휴를 통해 더욱 지역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클리닉센터가 되리라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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