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폐암센터 이현성 박사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임상로봇수술학회에서 우수구연상 및 우수비디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현성 박사는 폐암 로봇수술 100례 시술 관련 내용을 발표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그는 지난 6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0년 세계 최소침습 흉부외과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Minimally Invasive Cardiothoracic Surgery)에서 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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