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부 회장은 약업계 발전과 국민 보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지난 28일 프레스센터에서 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약학부문=김길수(이화여대 약대 교수·62세)
△제약부문=최수부(광동제약 회장·69세)
△약국부문=주상재(부산시 위생약국·64세)
△공직부문=장성재(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63세)
△유통부문=문종태(성일약품 대표·5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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