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신경환 교수, 실명예방과 치료 공으로 신경환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 안과 교수는 3월27일부터 3월31일까지 말레지아 쿠알라룸풀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에 참석 "한국의 노인안검진사업과 수술현황"이라는 주제로 연제발표를 한다.신 교수는 이번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에서 "실명예방과 치료에 공이 큰 안과의사 우수상"도 수상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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