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와 동국대학교일산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찾아가는 이동보건소"와 함께하는 민간의료지원 공동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양해각서를 통하여 병원은 사업참여에 따른 행정 지원 및 다양한 대상자 발굴 등 적극적인 지원과 향후 사업수행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연말까지 7회에 걸쳐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건강검진 및 의료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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