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20일 한양대병원을 방문하여 추석 연휴 비상진료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징검다리 휴일을 감안하여 비상진료 체계를 9. 18~26일까지 9일간으로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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