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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도움에 최선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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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도움에 최선 다해
  • 한봉규
  • 승인 2010.09.06 0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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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세림병원 사회복지사 김자승 씨.
부평세림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김자승(31)씨는 평소 상담관계로 사회복지실을 찾아오는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가끔 마음을 어렵게 하거나 부담을 느끼는 때가 종종 있다고 한다.

복지사와 환자와의 관계가 대체적으로 주는 입장과 도움을 받는 입장으로 각인되어 상담을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서로가 자기 주장을 우선하는 경우가 있어 간혹 당황스러움과 함께 후회의 마음이 들기도 한다는 그녀는 이럴 때면 다시 한번 자신을 되돌아 보며 모든 것을 고객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려고 노력한단다.

그녀는 “환자와 사회복지사 서로가 갖고 있는 어떤 편견과 선입관을 떠나 보다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려는 자세, 즉 나 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해주는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매번 깨달아본다.”며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사회복지사의 구체적이고 세밀한 상담이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며 환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과 같이 환우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공감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한번 더 굳게 약속드려본다고.


경제적 지원을 위한 원내와 사회적 기부활동은 물론 환자 질병과 관련한 심리적, 정신적인 케어상담과 더불어 국내외 의료봉사 및 봉사자 관리 등, 사회사업실이 하고 있는 일이 만만치 않음을 강조하고 싶다는 그녀는 앞으로는 위와 같은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복지와 서비스 안내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환우와 그 가족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 갈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푼 것이 사회복지사로서의 작은 바람이자 기대.

또한 개인적으로 보다 폭 넓고 깊이 있는 사회복지분야의 공부를 통해 자신의 삶을 좀 더 보람 있고 의미 있는 곳에 활용할 수 있는 큰 인간이자 넓은 시야를 바라보는 진정한 사회복지사로서의 길을 걷고 싶은 것이 미래의 꿈이기도 하다는 그녀는 자신이 미처 알지 못하는 세계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과 감동을 가져다주는 것은 물론 일하는 데 있어 마음의 안정과 평온함을 제공하는 데 제격인 독서를 즐기며 혼자 만의 시간을 가져볼 때 가장 행복함을 느껴보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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