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의료 활성화 위한 새로운 수가항목 신설"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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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의료 활성화 위한 새로운 수가항목 신설"에 주력
  • 김완배
  • 승인 2010.08.3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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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 서울시의사회장, 제8차 학술대회서 강조
서울시의사회는 가톨릭의대 마리아홀에서 제8차 학술대회를 갖고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나현 회장은 “1차 의료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수가항목 신설을 통한 대형병원 환자쏠림 현상을 억제하고 의료전달체계의 활성화를 이끌어 각급 의료기관이 조화를 이뤄 동반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에선 경희대병원 송지영 교수와 서울시은평병원 민성길 원장이 제15회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저술상을 수상했다. 서울대 어린이병원 피지훈 조교수는 젊은 의학자상 임상강사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김현수 전공의와 삼성서울병원 강구현 전공의가 전공의 부문에서 상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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