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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소와 작은 배려.... 고객감동의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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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소와 작은 배려.... 고객감동의 첫 걸음
  • 한봉규
  • 승인 2010.08.3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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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복음병원 간호과장 김안순 씨.
"환자들의 희노애락에 관심과 사랑을 갖고 배려해줌으로써 고객에게 감동과 감격을 선사하는 진정한 간호의 모습을 펼치는 데 저희 간호과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일산복음병원 간호과장 김안순(46)씨.

최고를 지향하는 보다 질 높은 간호 실천과 함께 어머니의 마음과도 같은 진정한 사랑의 간호를 목표로 환자를 비롯한 병원 이용 모든 고객들에게 최선의 참 간호사 상을 보여주기 위해 온 정성을 다하고 있는 간호과 소속 요원들.

김 과장은 " 참 간호의 진정한 의미는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닌 바로 내 주위의 고객들을 향해 진실된 자세로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참 간호의 기본정신임을 확신 한다."며 “이런 면에서 저희 간호과는 거창한 운동이나 켐페인 같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행사보다는 평소 진실이 담긴 작은 미소와 웃음을 통해 배려와 베품을 함께하는 것이 바로 간호의 기본 정신이자 고객감동의 첫 걸음임을 인식시키고 교육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각자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간호의 실천임을 다시 한번 강조.

인력이나 규모 면에서 병원의 가장 큰 부서이자 핵심부서이기에 그 만큼 할 일도 많고 책임감도 크게 느끼고 있는 김 과장은 "또한 저희 간호사들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열정과 열의를 갖고 자신의 책임완수에 조금의 게을림도 없이 굳은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이번 기회에 말씀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자신과 병원발전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진정한 간호사로 모두가 거듭날 것을 의심치 않는다고.

다양하고 많은 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함은 물론 후배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자상한 선배 간호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큰언니 같은 모습으로 고객들과 주위의 직원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한 그는 또한 전인 간호를 실천하는 데 있어 보다 새롭고 향상된 참신한 간호이론을 연구하고 개발해 나가는 데 앞장서는 등, 부서장으로서의 업무 추진에 조금의 실수나 흔들림이 없을 정도로 자기 역할에 정확성과 완벽성을 갖춘 책임자로서도 모든 직원이 인정.

온화하고 정감이 넘치는 훈훈한 인상으로 병원 이용 고객들에게 평상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기도 한 김 과장은 병원과 가정 일을 병행하는 관계로 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 없이 바쁜 나날의 연속 속에서 다소 힘도 부치고 피곤함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 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있는 병동환자들을 둘러보며 이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순간이 가장 가슴 뭉클하고 의미 있는 순간.

가끔 시간이 나면 직원들과 함께 볼링장을 찾아 땀방울을 흘리며 동료애를 확인하고 자신의 건강을 잠시 되돌아 보는 때가 또 하나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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