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장비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 자랑
영등포 안세병원은 그동안의 명성에 걸맞게 약 1천300여 평, 지하 4층, 지상 10층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최첨단 시설 및 장비와 친환경 소재의 인테리어를 통해 시설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 영등포 및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용철 병원장(신경외과전문의)과 조형준 의무원장(정형외과)과 심동준 의무원장 등 최고수준의 의료진들과 척추외과, 정형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6명의 전문의와 80여 명의 직원이 환자를 맞이하고 있다.
영등포 안세병원은 우수한 의료진을 바탕으로 디스크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수술요법과 비 수술요법 등 다양한 치료방법으로 디스크 환자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목표를 갖고 잇다. 이를 위해서 외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진 의료기술과 의료장비 등을 도입하는 데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척추 및 관절치료’
특화된 전문분야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는 중소병원들 가운데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척추수술 분야이다. 그 만큼 이 분야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안세병원은 척추 및 관절 전문병원으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척추센터와 척추건강연구소, 관절센터 등 전문병원으로서 필요한 인력과 시설 등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췄다.
그동안 안세병원은 국내는 물론 나아가 북한의 평양조선적십자병원에 의료시설의 현대화와 의료기술전수, 무료진료, 무료수술을 시행해 북한 의학당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또 북한에 이어 중국 안도현인민병원과 의료협약을 체결해 의료기술은 물론 병원경영과 마케팅전략 등을 전수하고 있다.
안세병원의 척추센터 전문의들이 안도현인민병원의 자문의로 위촉 받는 등 여러 가지 공로로 연변위생간부학교 교장으로부터 중국연변정부를 대표해 감사패를 수여 받기도 했다.
▲부작용 및 후유증 최소화 합작시스템
디스크수술에 대해 환자들은 수술로 인한 부작용이나 후유증 등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안세병원 척추센터의 신용철 병원장과 심동준 의무원장은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전문의가 협진을 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척추디스크수술도 환자들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수술을 시행한다. 즉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수술방법을 선택한다.
수술 없이 하루 만에 간단하게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신경성형술에서부터 수술 후 입원이 필요 없이 당일퇴원이 가능해 회복도 비교적 빨라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빠른 수핵성형술까지 다양한 치료방법으로 환자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을 선택해 그만큼의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지역주민과 교감을 위해 무료공개강좌 등 실시
이렇듯 안세병원에서의 디스크치료는 과거보다 간단하고 치료기간도 많이 짧아졌으며 선택의 폭도 넓어져 디스크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척추에 대한 상식과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나 편견을 없애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안세병원 의료진은 무료공개강좌와 무료진료를 실시하는 등의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세병원을 찾는 환자 층이 서울은 물론 전국적인 분포를 보이고 있고 60% 이상이 지방인 것을 감안해 직접 전국의 지방을 순회하면서 척추에 대한 무료공개강좌를 열어 지금까지 1만여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해 줬다.
영등포 안세병원은 특별히 지역주민들과의 교감을 통한 치료를 위해 병원의 한 층을 컨퍼런스 룸으로 만들어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많은 의료정보를 제공하고자 무료공개강좌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통해 병원과 의사라는 조금은 부담스럽고 어려운 느낌이라는 개념을 벗어나 병원의 문턱을 낮춰 원내에서 이뤄지는 공개강좌를 통해 의사와 환자들 간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또 막연했던 의료지식 및 정보에 관해 보다 많은 것을 알게 됨으로써 치료에 더욱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컨퍼런스 룸을 마련했다.
▲환자가 중심이 되는 의료서비스로 인정받아
안세병원이 척추 및 관절 전문병원으로 유명하게 된 이유는 한 환자를 한 의사가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하는 환자책임관리시스템에 있다. 자신의 환자를 초진부터 재진, 수술, 회진 등 끝까지 관리하기 때문에 재발률, 감염, 합병증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아울러 퇴원후 환자관리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처럼 환자중심의 서비스를 가장 중요하게 여겨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병원부문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아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일찍이 척추 및 관절 전문병원으로 성공한 이후 초심을 잃지 않고 첨단수술법을 개발하고 도입하는 등 환자중심의 책임제도 등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국내최고의 척추병원으로서의 높은 명성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안세병원은 강남점과 영등포점에 이어 단계적으로 네트워크병원을 설립해서 글로벌 척추전문병원으로 키운다는 방침으로 중국진출까지 계획하며 글로벌화 또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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